자강도, 유적ㆍ유물 보존사업

북한의 자강도 인민위원회(도청)가 도내 문화 유적과 유물에 대한 보존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위원회 산하 문화보존처와 문화관리소 관계자들은 도안의 과학연구기관과 연계해 초산군 영호정과 희천시 영파루 등 20여 개의 문화 유적에 대한 단청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도안의 시ㆍ군들도 만포시 망미정과 동신군 봉황대 등 보존대상 문화유적에 대한 건물 보수 및 주변 정리 작업을 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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