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북단 3박4일간 평양·남포시 방문

인천시는 경제인과 공무원 등 53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이 2일부터 5일까지 평양과 남포시를 공식방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북은 지난 5월 인천시대표단 방북때 경제분야 교류확대를 위해 제안한 것을 북측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방북단은 인천 강화 철산리와 개성 고도리간 연륙교 건설, 개성공단내 인천전용공단 설치, 인천항과 남포항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의, 서해안 중국어선 불법조업 해결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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