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단체, 북한 대홍수 돕기 성금

인천지역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이하 ‘인천연대’)는 3일 북한 대홍수 피해돕기 성금 400만원을 ‘우리겨레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연대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이 수천명의 사망.실종자와 함께 100여만명의 이재민을 낸 대홍수를 겪어 동포로서 아픔을 나누기 위해 지난 한달동안 모금운동을 펴왔다”고 성금모금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겨레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는 이 성금으로 북한 동포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입해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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