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청와대 내 국가안보실 신설 검토”

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행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을 없애고 국가안보실‘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세 인수위 외교안보통일분과 위원은 8일 브리핑에서 “국가안보실의 구성, 기능 역할 등에 대해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대선공약 때 말씀드린대로 외교·안보 컨트롤타워가 청와대에 필요하다고 해서 큰 틀에서 기존의 외교·안보 기능보다 향상된 기능과 구조가 설치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은 또한 기존 외교안보수석제도의 문제에 대해 “20년간 운영되면서 장단점이 있다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고 외국 선례에서도 좋은 건 취해 정권과 관계없이 지속가능한 구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산하로 둘 것인가라는 질문엔 과거 여러 가지 예를 비춰볼 때 청와대 내에 하나의 구조로 설치하는 것이 장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