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前총리 평양 도착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정무특보인 이해찬(李海瓚) 전 총리가 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우리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에 따라 위원장 리해찬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 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비행장에서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최성익, 관계 부문 일꾼들이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북측 민화협 회장인 김영대가 이날 평양 고려호텔에서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우리당 정의용(鄭義溶) 이화영(李華泳) 의원, 조영택(趙泳澤) 전 국무조정실장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중국 선양(瀋陽)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으며, 오는 10일까지 3박4일간 북한에 머무를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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