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남한 언론도 통제하려고?

▲ 북한의 김계관 외무상 부상

●북한이 10일 미국의 마카오 은행에 대한 북한 거래 금지 조치를 빌미로 “핵문제 논의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19 공동성명 채택 이후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5차 6자회담이 중대 기로를 맞고 있는 형국(서울신문)

– 여러가지 핑계 대시는 군요.

●제 5차 1단계 6자회담이 오늘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가국들은 오늘 오전 전체 회의를 열어 각 국의 입장을 다시 한 번 파악한 뒤 휴회를 결정할 예정(YTN)

–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북한이 광산개발을 통한 이익을 남측에 제공하는 대가로 요구한신발과 의복,비누 등 1700억원 상당의 경공업 원료를기존 입장을 바꿔 공짜로 제공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남측이 원료를 제공하고 북측으로부터 광물자원을 반입하려던새로운 형태의 남북경협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돼(노컷뉴스)

– 남한정부, 또 북한이 원하는대로 해 줄겁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에 관해선 핵문제를 포함해 모든 것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며, 이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고 이태식 주미 대사가 전해(YTN)

– 하지만, 북한이 받아들일지가 문제죠.

●북한이 금강산에서 8~10일 열린 제12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취재 중인 남측 기자들의 기사를 문제 삼아 현장에서 취재활동을 저지하고 취재수첩을 빼앗기도 해(연합)

– 이젠 남한 언론도 통제하려고?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군적으로 활발히 벌어지는 ’병사들을 위한 날’ 운동은 날을 따라 그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 있다”면서 “혁명적 동지애에 기초한 관병일치, 상하일치가 확고히 보장된 우리 군대에서만 발휘될 수 있는 자랑스러운 풍모”라고 강조해(연합)

– 김정일, 믿는건 군대 뿐이죠.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