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방위사업청 차장 돌연 사의

이용철 방위사업청 차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25일 “이 차장이 오늘 오전 내부 통신망을 통해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인 이 차장은 내부 통신망을 통해 사퇴 후 공직사회에 들어오기 전에 일하던 법무법인 새길로 복귀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이 차장은 오늘 오전 세미나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 국방장관 주재로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참석을 끝으로 모든 업무를 중지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차장이 갑자기 사의 표명을 결심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차장은 지난 해 8월1일부터 방위사업청 개청준비단 부단장을 역임한 데 이어 올해 초 방위사업청 출범과 함께 차장직을 맡아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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