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전쟁 일방적 휴전선언

이스라엘이 1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대상으로 벌여온 전쟁에 대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했다.

이로써 이스라엘의 하마스 공습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22일만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선 일단 총성이 멈추게 됐다.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이날 오후 회의를 갖고 일방적으로 가자지구 전쟁을 중단하는 휴전안을 통과시켰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안보내각 표결후 기자회견을 갖고 가자지구 전쟁의 모든 목표가 달성됐다면서 하마스는 큰 타격을 받아 이스라엘 쪽으로 로켓탄을 발사하기가 극히 어려워졌다며 휴전을 선언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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