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벨재단, 北에 28억원어치 의약품 전달

대북 의료지원 단체인 유진벨재단은 결핵약과 종합 비타민, 신생아 황달치료기와 안과 질환 치료 장비 등 28억원 상당의 의료 물품을 북한에 보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오는 5일 인천항을 떠나 남포항에 도착, 평안남.북도와 평양시, 남포시 등 27곳 정도의 의료 기관에 전달된다.

이 단체 스테판 린튼 회장은 “최근 남북관계가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인도적 지원을 위한 사업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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