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채택 한반도 결의 주요내용

유엔 총회는 31일 지난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안전 및 통일’에 대한 결의를 채택했다.

다음은 총회가 채택한 결의 요지.

『 총회는 남북정상회담 및 2000년 6월15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양 정상에 의해 채택된 공동선언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2000년 10월31일자 결의 55/11을 상기하며,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에 관한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재확인한다.

남북한 간 대화와 협력이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 필수적이며,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따라 역내 및 그 밖의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

2007년 10월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양 정상 간 정상회담 및 10월4일 채택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남북한 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 뿐 아니라 더 광범위한 지역에서 평화와 공동번영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을 인정한다.

2007년 10월1일 사무총장 및 총회의장의 남북한정상회담 환영성명과 함께 2007년 10월4일 남북한 정상 간 선언에 대한 사무총장의 환영성명을 상기하며,

1. 2007.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남북한 정상회담 및 2007년 10월4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양 정상에 의해 채택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2.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동 선언을 완전하고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굳건한 기반을 마련할 것을 권고한다.

3. 남북한 간 대화, 화해 및 통일과정이 한반도 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방식으로 동 과정을 계속해서 지지하고 지원할 것을 회원국들에 요청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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