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北에 구호식량 지원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지난달 폭우로 큰 피해를 본 북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예산 1억원을 긴급 편성, 구호식량과 수해 복구를 위한 경운기 20대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이날 밀가루 100t(3천만원 상당)과 떡국 250 상자, 냉면 250 상자를 북한으로 보냈으며 21일 중국 단둥(丹東)에서 경운기 20대를 구입해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또 16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대표단을 파견, 수해로 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북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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