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北에 천안함 책임 물어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6일 천안함 사건과 관련, 북한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가들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요 8개국 정상회의(G8) 중간에 이명박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북한에) 책임이 물어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유엔안번보장이사회에서의 강력한 대북규탄을 가조한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우리는 이 대통령의 뒤에 확고히 서 있다”면서 강력한 지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012년 4월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를 2015년 12월1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한 시살과 관련 “이는 (우리에게) 적절한 시간을 줄 것이며, 이렇게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말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내년 초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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