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사, 청와대 관람.서울시장 오찬 행사

한미연합사 창설 3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한.미 장병이 청와대를 둘러보고 서울시장과 함께 식사를 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연합사는 12일 월터 샤프 연합사령관을 비롯한 한.미 모범장병이 청와대를 관람하고 서울시장 초청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미 장병 120여 명은 이날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춘추관, 본관, 영빈관, 분수대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또 낮 12시부터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관하는 초청행사에 참석, 오 시장과 함께 점심을 하고 한국 퓨전 국악공연을 관람한 뒤 청계천을 둘러본다고 연합사는 전했다.

연합사 관계자는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한미 장병의 노고를 위로하고 창설 기념을 축하하는 한편 서울시와 유대를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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