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월북 재발방지 군·경 합동훈련

어선 월북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군.경 합동훈련이 실시된다.

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23일 속초에서 어로한계선에 이르는 동해상에서 어선 월북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동해안 지역 경계를 담당하는 군부대 지휘관과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실시될 이번 훈련은 월북선박의 발견, 조기추적, 차단, 검거에 이르는 과정이 실제 상황과 같이 전개될 예정이다.

속초해경은 지난 4월 발생한 황만호 월북사건 이후 유사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훈련을 월1회 군.경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고속경비정을 전진배치 하는 등 신속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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