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 “印尼와 관계 확대·발전”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인도네시아와 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을 맞아 주북 인도네시아 대사가 대사관에서 주최한 연회에 참석해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밤방 이라완 크로모디물요 북한주재 인도네시아 임시대리 대사는 “두 나라가 서로 중시하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 쌍무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 훌륭히 발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연회에는 북측에서 백남순 외무상, 림경만 무역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등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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