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북한 국경수비대

평안북도 삭주군에는 압록강 물을 가두어 만든 인공호수 수풍호(水風湖)가 있다. 수풍호의 담수를 이용하는 수풍발전소는 약 40만 KWH 능력의 전력을 생산하여 중국과 북한에 반반씩 송전하고 있다.

수풍호 북측 지역에는 연대급의 국경수비대가 상주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이후 국경수비대의 경비는 더욱 강화되었다. 쾌속정을 이용한 국경순찰이 1일 3회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주민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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