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군 대표단 방북 중

나지브 바라카트 훈련총국장을 단장으로 한 ‘시리아 군대 훈련.교육일꾼 대표단’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북한의 “해당 부문 일꾼”에게 전달하고 주체사상탑과 국제친선전람관, 대성산 혁명열사릉 등 평양시 일원을 둘러봤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시리아 군 대표단은 지난달 27일 평양에 도착했으나, 북한 군부 인물들과 면담에 관한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북한 타리트 차룽바트 총국장을 단장으로 한 태국 외교부 보도총국 대표단은 1일 북한의 박의춘 외무상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태국 대표단은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비롯해 주체사상탑,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등을 둘러봤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