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솔티 평화상 수상자, 5일 입국

제9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뽑힌 수전 솔티(49) 미국 디펜스포럼 회장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입국한다.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 이철승)은 솔티 회장이 당일 오후 4시55분 대한항공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솔티는 지난 달 열린 서울평화상에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북한 및 탈북자 인권문제와 서사하라 난민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솔티 회장은 7일 오후 5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 뒤 8일에는 숭실대에서 `북한 인권 실태와 북한 인권 개선방향’을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또 13일 부산 고신대에서 교육학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뒤 14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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