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서 14일 ‘통일기원 봉화식’

서울 중구는 14일 남산 팔각정 앞에서 ‘건국 60년 기념 제17회 통일기원 남산봉화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동일 중구청장과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심상문 중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직접 봉수대에 점화하고 중구 심포닉밴드와 구립합창단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기원 남산봉화식은 민족의 정기가 어린 남산 봉화대에서 통일에 대한 의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중구와 민주평통중구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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