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일 ‘탈북자 취업박람회’

서울시는 25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탈북자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한성무역과 에이스인더스트리 등 25개 업체가 탈북자들과 1대 1 면접을 갖고 현장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의 전문 상담원들이 현장에서 탈북자 들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안내하며, 통일부 관계자도 정부지원 사항을 소개한다.

여성 탈북자들을 위해 뷰티컨설팅, 귀금속 공예, 조리 등의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시연되고 고령자들을 위한 별도의 취업 안내도 이뤄진다.

아울러 평양예술단의 공연과 마술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열린다.

서울시에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국내 탈북자 1만2천248명의 33%인 4천29명이 거주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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