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탈북자 정착지원 행사

서울시는 15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새터민의 정착 지원을 위한 특별강연과 문화공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식 영상물이 상영되며, 이어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박윤숙 교수가 새터민의 사회적응과 정착지원을 위한 특별 강연을 한다.

강연 후에는 타악기 전문 공연단인 ‘카타’의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오후에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청계천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로 전입한 새터민들의 정착 지원을 위해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취업설명회, 강연, 주거지원 등 새터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펴겠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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