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자활 위한 BOX제조 공장 설립

새터민의 자활과 일터 제공을 위한 ‘새터민자립지원센터(자립센터)’와 박스(BOX)제조기업 ‘메자닌-팩’공장이 설립됐다.

17일, (사)열매나눔재단은 대북관련 단체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터민 지원을 위한 ‘자립센터’ 개소식과 함께 BOX제조기업 ‘메자닌-팩’ 설립식을 가졌다.

열매나눔재단이 파주에 설립한 ‘메자닌-팩’ 공장은 약 40억원을 들여 우유상자 제조공장을 인수해 설립했고, 면접을 거쳐 채용된 40~50대 탈북자 20명과 남측 기술진 10명은 5월 2일부터 함께 일하게 된다.

박스공장은 두유와 음료를 담는 종이박스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2010년까지 5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통일부는 18일 열매나눔재단과 ‘새터민 일자리 창출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노동부의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사회적 기업’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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