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한미, 천안함 해결 전 6자복귀 어려워”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는 14일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관련, “중국의 태도는 지금까지 실망스럽지만 한국의 정책에 거리를 둔다는 전략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빅터 차 교수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통일부 주최 ‘한반도비전포럼’에서 “최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방중했는데 중국과 한국의 양자관계 규모를 봤을 때 한국과 북한을 따로 대하겠다는 중국의 전략이 계속 유지되기 쉽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