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5월 경제계획 임무완수”

북한의 선전매체들은 각 경제부문이 5월 계획을 무난히 달성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3일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으로 농촌 지원사업을 짜고 들면서(철저히 진행하면서) 생산을 다그쳐 5월 계획을 빛나게 수행했다”며 부문별 성과를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철도성은 이달 화물수송 계획을 100% 수행했으며 육해운성은 수출입 화물수송(109%), 국내 해운 화물수송(117%), 자동차 화물수송(107%)을 초과 달성했다. 무역항 화물 통과량은 계획의 115%에 달했다.

또 임업부문은 통나무 생산 계획의 104%를, 전자공업성은 공업 총생산 계획을 131% 완수했다.

2일 중앙방송은 황해북도 사리원트랙터부품공장이 월간 생산량을 279%, 한천수산사업소가 수산물 생산량을 160%로 달성했으며 자강도 위원발전소와 강원도 천내리세멘트공장 역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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