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황사예보 발령

북한 기상수문국 중앙예보연구소는 7일 약한 황사가 북한지역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황사예보’를 발령했다.

중앙예보연구소는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어제(6일) 오후에 몽골과 고비사막, 중국 내몽골 동부의 넓은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따라 남동쪽으로 이동해 오늘(7일) 오전에 평안남ㆍ북도, 자강도, 량강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 중부 이북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견된다”고 밝혔다.

중앙방송은 “기상수문국 중앙예보연구소에서 알리는 황사예보”라면서 같은 내용을 두 차례 연속으로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