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체육선수 기량향상 촉구

북한은 스포츠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주력, 국제대회 금메달로 ‘선군시대 체육인’으로서 본분을 다하자고 촉구했다.

2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1.16)는 ‘높은 체육성과로 선군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떨치자’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는 것은 선군시대 체육인의 본분”이라며 “올해 국제경기 참가 준비를 위한 훈련지도를 철저히 수립해 체육기술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유망 종목의 기술 발전에 힘을 쏟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동시에 종목별 협회는 감독과 선수에 대한 지도와 통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체육선수단도 종목ㆍ개인별 기량향상 계획을 수립, 훈련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선수의 정신상태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한다며 사상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선수들을 ‘사상의 강자’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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