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란과 우호협력관계 증진키로

북한이 이란과의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기로 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6일 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방북 중인 모하마드 아크바리 이란 부통령을 위한 리셉션 석상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양 부위원장은 “제국주의와 미국에 맞서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하면서 형성된 양국 유대는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크바리 부통령도 연설을 통해 “이란과 북한 양국 지도자들이 만들어온 양국 우호협력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 민족청년조직을 이끌고 6일 평양에 도착한 아크바리 부통령은 7일 북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과 교류.협조 양해문을 체결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