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연말 평양서 새해맞이 특별공연

북한 예술인들은 오는 31일 평양체육관에서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라는 주제로 신년 경축 특별 초대공연을 갖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8일 전했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노동당 창건 60돌(10.10)을 기념해 인민군 공훈국가합창단과 협주단,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등 북한 유명 예술단체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공연이다.

중앙방송은 “이번 특별 초대공연이 보람찬 선군시대, 강성대국 건설에서 자기들의 깨끗한 땀을 성실히 바쳐가고 있는 우리 인민에게 더욱 큰 힘과 용기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또 “공연은 당의 영도 따라 조선 혁명의 종국적 승리를 기어이 완성하고야 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할 것이며 관람자들을 황홀경으로 이끌어 그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깊은 감명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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