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역가루 가축에 먹이면 좋다”

미역을 가루로 만들어 가축 및 가금류의 사료 첨가제로 사용하면 고기 생산량을 늘리고 알 산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닭 모이에 미역가루를 2∼6% 정도 섞으면 산란율이 6.62%∼14.38% 높아지고 오리의 경우 수정률이 27.84%, 부화율은 13.98% 높아진다.

방송은 “젖을 뗀 새끼돼지의 먹이에도 미역가루를 2% 정도 섞어서 90일 동안 계속 먹이면 몸무게가 늘어나고 먹이 효율은 13.3%정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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