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서전람회 개막

북한 도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가도서전람회가 4일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개막됐다.

조선중앙통신은 “해방 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북)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행된 출판물 가운데서 2만2천여 종에 3만9천여부의 도서와 잡지가 전시됐다”고 소개했다.

전시회에는 조선노동당출판사, 금성청년출판사, 과학백과사전출판사, 문학예술출판사, 교육도서출판사, 공업출판사, 외국문출판사 등이 참가했다.

각 출판사와 출판물 보급기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는 별도의 전시관을 설치해 출품 도서를 전시했다.

전람회 개막식에는 정하철 노동당 중앙위 비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