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과수 재배경험 발표회

북한의 ‘농촌 정원 과수 재배경험 발표회’가 9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강창욱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 중앙위원장을 비롯, 과수 재배에 모범을 보인 농근맹 간부와 농업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중앙방송은 “농촌 살림집에 5그루 이상의 과일나무를 심으라는 당의 방침에 따라 정원 과수를 조성한 성과와 경험을 토론했다”면서 “집집마다 더 많은 과수를 심어 감나무동네, 살구동네, 배나무 집을 늘릴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발표회에서는 봄ㆍ가을 식수 월간에 과일나무 심기 경쟁을 벌여 가구당 평균 13그루의 과수를 심은 함경남도 함주군 운동리의 사례가 관심을 모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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