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풍경화 전시회 열려

북한 주요 화가들이 그린 풍경화를 소개하는 ’그리운 북녘 산하’ 전시회가 6일 전북도청사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다.

한국미술협회 전북지회 주최로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창모, 김기만 등 인민예술가를 포함한 북한의 주요 화백 24명이 그린 ’금강산’, ’백두산 호랑이’ 등 4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미술협회 관계자는 “문화 교류를 통해 남과 북이 정서적 공감대를 넓혀 가보자는 취지로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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