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웹사이트 가라오케 서비스”

북한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북한 체제와 지도자를 찬양하는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한 가라오케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독일 공영 ARD 방송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북한은 멀티미디어와 현대적인 오락 기술이 발달한 나라가 아니지만 김일성, 김정일 부자와 영광스러운 군대를 선전하기 위한 분야에서는 첨단기술을 구현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이 방송은 북한의 공식 웹사이트는 미국의 숔웨이브 기술과 일본의 가라오케 방식을 채용했다고 밝히고 북한은 선전을 위해서는 `원수 국가’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공식 웹사이트의 `북한우정협회(Korean Friendship Association:KFA)’ 메뉴를 클릭하면 `조국수호의 노래’ 등 북한의 선전 가요를 자막 및 배경화면과 함께 들을 수 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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