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족면역의 날(10월20일)

북한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소아마비 근절 프로그램에 따라 1997년부터 매년 10월 20일과 11월 20일을 민족면역의 날로 정하였다.

1966년 10월 20일 김일성이 “사회주의 의학은 예방의학이다”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는 날이다.

북한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소아마비 근절 프로그램에 따라 1997년부터 매년 10월 20일과 11월 20일을 민족면역의 날로 정하였다.

매년 이날을 즈음해서는 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지원한 소아마비 예방약과 비타민A 등을 2~5세의 전국 어린이들에게 먹이고 있다. 또 중앙과 각 도 · 시 · 군 보건기관은 민족면역의 날을 맞아 기술강습과 위생교육 · 소아마비 예방접종 등을 벌이고 있으며, 지역별로 어린이 200~250명당 의료진 3~4명으로 구성된 접종반이 연간접종달력표에 따라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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