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자, 안전장치 없이 스키장 건설 노동


노동신문은 5일 마식령 스키장 건설에 동원된 군인 건설자들이 김정은의 ‘마식령 속도’에 따라 지난달 30일까지 방대한 구간의 스키 활주로를 완공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스키장 건설에 튼튼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선전했지만 무리한 북한식 ‘속도전’으로 부실 공사가 우려된다는 것이 탈북자들의 지적이다. 또한 높은 곳에서 군인들이 안전장치 없이 작업한다는 점에서 평양 ’10만호’ 건설 처럼 추락사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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