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원 비료 군산항서 선적

전북 군산항에서 비료 5천t이 선적돼 북한으로 수송된다.

이번 수송은 지난달 초 북한이 비료지원을 요청, 정부가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첫 선적이다.

군산항에서 9일부터 선적된 비료는 풍농㈜의 복합비료(15억원 상당)로 북한 선박 간백호를 통해 14일 출항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비료는 총 15만t으로 13만t은 군산항을 비롯해 5개항에서 해상으로 인도되며 나머지 2만t은 육로를 통해 운송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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