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 제정하라!”…폭우 속 외침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29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임시국회 내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북한인권법은 북한 주민을 살리기 위한 제도적 희망”이라며 “훗날 통일이 왔을 때 역사 앞에 부끄러움 없는 정치인으로 서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북한인권법을 처리하여 북한주민 구원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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