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지원 민간단체 워크숍 열려

북한이탈주민후원회(회장 김일주)는 이달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이탈주민지원 민간단체연대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새터민 남한사회 적응 과정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민간지원 활동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새로운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세부적으로 ‘정착지원, 지역복지, 해외탈북자, 아동 청소년’ 등 분야별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재외탈북자 실태와 변화 양상’에 대해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영환 연구팀장이 발제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행사의 책임을 맡고 있는 북한이탈주민후원회의 안효덕 대외협력부장은 “민간단체의 실무자들이 모여서 탈북자 문제 등 각 부분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진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이탈주민후원회(02-591-3822, 안효덕 부장 019-225-9695)을 통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