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일제고발 다큐’ 인기

북한에서 최근 일제만행을 고발한 다큐멘터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6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지난해 조선기록영화촬영소에서 내놓은 기록영화 ’지울 수 없는 일본의 죄악’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영화는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과 약탈의 100년 죄악사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고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 다큐멘터리가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일제의 범죄와 함께 현재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및 보상거부 움직임까지 담았다며 “영화를 본 각계 인민들이 일제의 100년 죄악을 기어이 청산하고야 말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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