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어린이 오리털옷 인기”

가볍고 따뜻한 오리털로 만든 어린이옷이 무거운 목화솜옷 일색인 북한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4일 평양지국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환영받는 어린이용 오리털솜옷’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수봉화 피복공장이 만든 오리털옷을 소개했다.


신문은 “문수봉화 피복공장은 원래 계절별 여성옷을 질 높이 제작하는 것으로 이름났다”며 “이번에는 뛰어난 감성의 과녁을 어린이들에게 맞췄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새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높으며 몸매와 얼굴을 귀엽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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