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비전향장기수 한백렬 사망

2000년 9월 북송된 비전향장기수 한백렬(89)씨가 “불치의 병”으로 12일 사망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경기 성남 출신인 한씨는 간첩죄 23년간 복역하다 북송됐다.
그는 북송 이후 북한 당국으로부터 ’통일애국투사’, ’공화국 영웅’ 칭호와 ’조국통일상’을 받았다.

2000년 북송된 비전향장기수 63명가운데 한씨를 포함해 12명이 사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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