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부간 위원회 연기”

북한이 25일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북한-러시아 정부간 통상경제 및 과학기술 위원회 회의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러시아 지역개발부의 한 소식통이 26일 전했다.

이 소식통은 오는 28~29일 예정됐던 빅토르 바사르긴 러시아 지역개발장관의 평양 방문이 “기술적인 문제로 미뤄졌다”며 “날짜는 추후 다시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바사르긴 장관은 북-러 정부간 위원회 공동의장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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