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표단 1박2일 경주行

8.15민족대축전에 참가 중인 북측 당국 대표단이 16일 오후 1박2일 일정으로 ‘천년고도’ 경주를 방문한다.

북측 당국 대표단은 이날 오후 5시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8.15축전 폐막식에 참석한 직후 김포공항으로 이동, 울산행 비행기편을 이용해 경주에 갈 예정이다.

이들은 여자 축구경기를 관전하지 않고 경주로 이동, 주요 유적을 둘러보고 17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에서 비행기편으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 방문에는 김기남 북측 단장과 림동옥 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도 참여할 예정이지만 민간 대표단은 대부분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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