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에 교과서용 종이 보냅시다”

우리겨레하나되기 전북운동본부는 17일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북녘 교과서용 종이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북녘 교과서용 종이 보내기 운동은 통일된 한국의 미래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에 따라 전북도교육청과 전북겨레하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하루백원통일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전북통일연대는 북측에 1천만원의 교과서용 종이 대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전북겨레하나 김성희 사무처장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사업인 만큼 이벤트로 그치지 않겠다”며 “6월15일까지 모금을 펼쳐 8월께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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