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시민단체, 北 전쟁협박 규탄

북핵저지시민연대를 비롯한 보수시민단체는 3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북한의 핵 폐기 촉구와 전쟁협박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보수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북한이 테러지원국 해제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핵폐기 없이 전쟁협박과 합의 폐기선언 등을 단행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 대표는 이날 대회에서 “북한이 전쟁협박을 하면서 핵보유국 인정을 해 달라는 등 국제사회에 협박을 하고 있다”며 “우리도 이와 같은 북한의 행동에 대해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