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DJ 방북 철회 촉구

나라사랑어머니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9개 보수계열 시민단체 회원 40여명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대통령의 방북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권명호(56ㆍ여)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이 6월 북한을 방문하면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려 할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동의없는 방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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