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대표 2명 ‘盧정권 퇴진’ 요구 7일째 단식中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봉태홍)는 21일 청와대 부근 우리은행 앞에서 ‘도박케이트 진상규명 촉구 및 작통권 단독행사 규탄대회’ 열고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안보의 주요 축인 한미동맹을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봉 대표는 “미국은 향후 십수년간 수백조원에 달하는 무기를 한국에 팔아먹기 위해서라도 한국정부가 조기환수를 요구하는 작통권을 서둘러 넘겨줄 것”이라며 “노무현 정부가 겉으로는 ‘자주”주권’을 운운하면서 작통권 환수를 서두르는 이유는 군비증강을 명분으로 미국과 천문학적인 무기거래를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봉태흥, 강승규 공동대표는 지난 15일부터 청와대 부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전통권 조기환수 중단과 노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단식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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