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평양에 12ha 양묘장 준공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관계자 95명이 북한 평양에서 중화군 양묘장 준공식과 나무심기 행사를 열기 위해 7일 방북했다.

대표 상임의장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방북단은 오전 전세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 8일 준공식과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9일에는 평양 인근 관광지와 유적지를 둘러보고 10일 서울로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중화군 양묘장은 12ha 규모에 온실, 태양광 발전시설, 관수시설 등을 갖추고 이달부터 생산 단계에 돌입했으며 2011년부터는 상수리, 잣, 낙엽송 등 묘목을 연간 130만본 길러내 해마다 약 430ha를 녹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민화협 관계자는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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