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美의회서 6.25 포럼 개최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미국 워싱턴 의회의사당(Capital Visitor Center)에서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각) 6.25전쟁 60주년 기념 한미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에서 바라본 한반도 안보와 평화통일’을 대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미 양국의 정치인과 현지 학계·언론계 인사 및 동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소주제로 신낙균 민주당 의원과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이, 미국 측에서는 데니스 헤스터트 전 하원의장(공화당)과 제리 코널리(민주당) 하원의원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제2세션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따른 안보와 경제적 문제’를 주제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마커스 놀랜드 박사와 마이클 오핸런 미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발제자로, 존 메릴 미 국무부 동북아담당관과 존스홉킨스대의 정광수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민주평통은 “한인 행사로는 최초로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대규모로 개최되는 포럼”이라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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