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北에 수해복구 지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와 워싱턴협의회는 20일 수해복구 지원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께 지난 11일 개통한 남북화물열차(문산-판문점 구간)를 이용, 밀가루 40t을 북에 전달했다.

양 협회는 지난 5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청소년을 위한 평화통일 아카데미 설립, 대북지원사업 등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북지원 물품 전달은 56년만에 개통한 남북화물열차를 이용한 첫번째 대북지원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로와 육로를 이용해 활발한 대북지원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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